전기차 충전 시장은 이제 '얼마나 많이 설치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의 싸움으로 넘어왔습니다. SK일렉링크는 전국의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며 이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고, 충전 사업자를 넘어 전기차의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No. 1 Green Mobility Platform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성장은 충전소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크루는 2배 가까이 늘었고, 사옥이 생겼고, 자산이 늘었고, 제도가 붙었습니다. 빠르게 붙였기 때문에, 아직 '표준'이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사람은 만들어진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 없는 규칙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잘 돌아가는 시스템에 합류해 유지하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 SK일렉링크가 쓰게 될 Workplace 기준을 본인 손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피플셀은 인사와 Workplace가 한 팀으로 모여 비즈니스의 안전한 확장을 지원합니다.
우리가 이 직무를 '총무'가 아니라 Workplace Experience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일의 결과물이 처리된 업무 건수가 아니라 크루가 매일 겪는 경험의 질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옥이라는 공간, 손에 쥐는 장비, 요청을 넣는 절차, 안전하다는 감각까지 전부 이 직무가 설계하는 영역입니다.
성과를 막는 요소를 먼저 치웁니다 크루가 오직 자기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 환경부터 자산 관리까지 빈틈없는 서포트 체계를 만듭니다. 좋은 Workplace는 존재감이 아니라 '불편함이 없는 상태'로 증명된다고 생각합니다.
빈틈이 리스크가 되지 않도록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사옥 관리부터 행정 업무까지, 한 번의 누락이 큰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영역입니다. 개인의 기억력과 성실함에 기대지 않고, 체크리스트와 프로세스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반복 업무는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Slack, Google Workspace, 그리고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씁니다. 수기·대면 중심의 요청 접수, 비품 신청, 자산 대장 같은 일은 자동화 대상이지 담당자의 업무량이 아닙니다. 아낀 시간은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씁니다.
이런 구조에서 일하게 돼요
혼자 모든 것을 떠안는 자리가 아닙니다.
2인 페어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 포지션이 사옥·자산·계약·안전 등 설계가 필요한 영역을 맡고, 함께 채용하는 담당자(계약직)가 복리후생 운영과 행정 실무를 맡습니다. 상하 관계가 아니라 역할을 나눠 짝을 이루는 구조입니다.
리포팅 라인은 피플셀 리더이며, 인사 담당자들과 같은 셀에서 일합니다. 제도·예산·계약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혼자 결정하지 않습니다.
시설 유지보수, 보안, 청소, 차량 등은 외부 파트너사가 상주/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 포지션은 직접 수행이 아니라 관리와 평가를 담당합니다.
[사옥 및 시설 운영]
Workplace Management: 지하 1층부터 4층, 옥상까지 사옥 전체의 시설 유지보수 및 사무 환경 관리
공간 최적화: 조직 확장에 따른 오피스 레이아웃 설계 및 부대시설 운영 관리
한 건물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보는 경험입니다. 층별 용도, 회의실 배치, 라운지·창고·주차까지 판단의 범위가 넓습니다.
[자산 관리 및 행정 운영]
PC 등 IT 자산, 가구, 비품의 구매부터 생애주기(입고–배정–회수–폐기)별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임차, 보안, 청소, 차량 관리 등 외부 파트너사 계약·운영·평가
법인 인감 관리, 각종 인허가 대응, 사내외 주요 행사 지원
[복리후생 및 안전]
크루가 실제로 만족하는 복리후생 제도 기획·운영 (제도 설계는 이 포지션, 일상 운영은 페어 담당자와 분담)
사옥 보안 체계 구축 및 운영 (출입 관리, 보안 파트너사 운영 등)
~ 1개월 : 사옥·자산·계약 현황 인수인계, 파트너사 미팅, 시급한 리스크(안전·보안·계약 만료) 정리, 요청 채널 정비
1~ 3개월 : 자산 관리 체계 구축, 반복 행정 업무 자동화, 파트너사 평가 기준 수립
3~6개월 : SK일렉링크 Workplace 표준 정립, 비용 구조 최적화
3개월의 수습기간은 '무언가를 다 만들어 내는 기간'이 아니라 정리하고 시도해보는 기간으로 봅니다.
총무(General Affairs) 또는 Workplace 직무 경력 3~7년
연차 자체보다 '어떤 범위를 직접 판단해 봤는지'를 봅니다. 범위가 넓었다면 연차가 조금 다르더라도 편하게 지원해 주세요.
Grit 기반의 문제 해결: 현장에서 생기는 이슈를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는 분
Multi-tasking: 공간 관리부터 행정까지 넓은 업무 속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는 분
Ownership: Workplace 전반의 오너로서, 인프라를 내 손으로 완성한다는 책임감을 가진 분
시설물 관리자 선임 가능자: 소방안전관리자, 전기안전관리자 등 법정 선임 자격 보유
비용 최적화 및 구매 관리: Vendor 다변화, 단가 협의를 통한 비용 절감 성과
행정 업무 디지털화: Slack, Google Workspace로 대면·수기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본 경험
노무/법무 기초 지식: 근로기준법 및 관련 법규 이해를 바탕으로 리스크를 선제 대응
비즈니스 성장 속도에 맞춰 필요한 인프라를 먼저 파악하고 민첩하게 실행하는 분
크루의 문의에 친절하면서도, 규정에 근거해 명확하게 소통하는 분
불편함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시선과, 비용·계약 앞에서의 냉철함을 함께 가진 분
이미 정리된 매뉴얼과 체계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을 원하신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매뉴얼을 만드는 쪽이 됩니다.
업무 범위가 명확히 선으로 나뉘어 있기를 원하신다면 맞지 않습니다. 성장기 조직 특성상 ‘이건 누구 일이지?’ 싶은 일이 생기고, 그때 먼저 손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대신 그만큼, 본인이 만든 것이 곧 회사의 표준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채용 절차
서류전형 → 비대면 사전 인터뷰 → 대면 1차 인터뷰 → 대면 2차 인터뷰 → 최종 합격
전형은 직무별로 다르게 운영될 수 있으며, 일정 및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류 접수부터 최종 결과까지 약 4주 내외로 진행합니다.
모든 전형 결과와 일정은 메일로 안내드립니다. 불합격 시에도 반드시 결과를 회신드립니다.
합격 이후
최종 합격 후 입사 전까지, 궁금한 점은 언제든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처우, 근무 환경, 실제 업무 범위 등 어떤 질문이든 편하게 확인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입사 후 준비된 온보딩 (조직 소개, 첫 주 일정 등)을 드립니다.
입사 첫날 필요한 장비와 계정은 출근 전에 모두 세팅해 둡니다.
고용 형태
정규직이며 수습기간 12주를 포함합니다. 단, 업무상 필요한 경우 수습기간을 단축·연장할 수 있습니다.
재지원 시점
동일 포지션 재지원은 결과 통보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가능합니다.
단, 본인의 역량에 적합한 타 포지션에는 중복 또는 재지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