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일렉링크_Careers_article2 SK일렉링크 Careers article : 몰입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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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Careers article : 몰입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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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우리는 왜 '몰입'과 'AI'에 진심인가
전기차가 일상이 되는 미래, 그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SK일렉링크 인데요.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이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과거의 관행을 깨부수고, AI를 무기로 본질에 몰입하며, 가족이 아닌 '원팀(One-team)'으로서 승리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
SK일렉링크 채용 담당자를 만나 이들이 생각하는 진짜 '성장'과 '일하는 문화'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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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관행을 깨는 사람들
Q. SK일렉링크가 채용 시장에서 정의하는 '인재상'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과거에 갇혀 있지 않은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저희는 과거에 일하던 방식, 그동안 해왔던 관성, 심지어 과거에 성공했던 경험에 갇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을 가장 경계합니다. 전기차가 기본이 되는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그 미래를 선명하게 상상하며 아무도 해보지 않은 방법으로 새로운 여정을 기어코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해요.
주변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뚜렷한 기준을 세우고, "이건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낡은 관행을 과감히 깨고 본질에 집중해 성과를 내 본 경험이 있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Q. 채용 담당자로서 지원자의 서류나 인터뷰에서 가장 눈여겨보는 '결정적인 신호(Signal)'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 확실한 긍정적 시그널이 있어요. 첫째는 완벽한 준비가 없더라도 빠르게 실행해서 성과를 내본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를 깊이 회고하며 다음 스텝으로 디벨롭해 본 '치열한 고민의 흔적'입니다.
둘째는 꼭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AI를 적극 활용해 업무를 효율화해 본 경험이에요.
일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기술을 활용할 줄 아는 분들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가짜 노동'을 없애고, 오직 임팩트에만 집중하도록
Q. 최근 전사적으로 AI 역량을 크게 강조하고 계시는데요. 그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제는 AI를 사람 한 명의 몫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단순 반복 업무에 매달리거나, 익숙한 방식이 편하다는 이유로 AI 도입을 미루는 건 결국 자신을 도태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는 거친 시장에서 우리가 살아남으려는 방향과 정반대이기도 하고요.
PPT 기획서 제작이나 단순 리서치처럼 AI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가짜 노동'에 쓸 시간을 줄이고, 그 에너지를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데 써야 합니다. 그래야만 SK일렉링크가 목표하는 진짜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채용 단계에서부터 AI 역량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Q. 실제로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한 크루들의 대표적인 사례가 있나요?
물론이죠! 원래 충전기를 구축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를 찾는 리서치 작업에는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됐거든요. 그런데 최근 한 크루 분이 '주소만 입력하면 그 입지에 대한 분석을 자동으로 해주는 사내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셨어요.우리가 그동안 '좋은 입지'라고 판단해 왔던 조건들의 방대한 과거 데이터를 AI로 학습시켜 만든 시스템이라 정확도도 놀라울 정도로 높아요. 복잡한 리서치와 분석, 검증 과정이 단 한 번의 클릭과 입력만으로 가능해진 이 사례는 사내에서도 업무 혁신의 훌륭한 본보기로 자주 공유되고 있습니다.
가족이 아닌 '스포츠팀',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Q. '가족이 아닌 스포츠팀'이라는 비유를 자주 사용하시는데, 이 철학이 피드백 문화에는 어떻게 녹아 있나요?
저희는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모인 게 아닙니다. 함께 '승리'하기 위해 모인 팀이죠.
프로 스포츠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최적의 라인업을 짜고 전략에 맞춰 기량을 극한으로 발휘하는 것과 같습니다.
때로는 팀의 승리를 위해 내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패스해야 할 때도 있죠. 그래서 저희는 동료와의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침묵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공동의 목표 달성과 서로의 성장을 위해, 철저히 행동 중심의 솔직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치열하게 주고받는 것이 우리의 원칙입니다.
Q. 건강한 충돌과 날카로운 피드백 문화를 '싸움을 장려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말하는 '격렬한 논쟁'은 감정적인 날카로움을 의미하는 게 절대 아니에요.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치열하게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논쟁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뜻이죠.
서로 상처 주지 않으려고 좋은 말만 하다 보면, 정작 내가 부족한 부분을 인지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우리의 진짜 경쟁 상대는 시장의 낡은 레거시입니다. 고객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기꺼이 다듬어 나가는 '애정 어린 날카로움'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번 결정이 내려진 후에는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SK일렉링크 문화의 핵심입니다.
🚀 다른 곳에서의 1년과는 '깊이'가 다른 1년
Q. SK일렉링크의 복리후생 중 구성원들의 '몰입'과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가장 핵심적인 제도는 무엇인가요?
대표적으로 '러닝크레딧' 제도가 있어요. 팀원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반기마다 50만 원까지 원하는 교육과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죠.
크루들은 이 제도를 정말 적극적으로 활용해요. AI를 접목해 내 업무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그동안 남에게 검토를 맡기거나 외주를 주던 영역까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실 SK일렉링크는 구성원의 몰입과 압도적인 성과를 위해 사내 자체적으로도 심도 있는 AI 교육을 기획하고 있어요. 꼭 러닝크레딧을 쓰지 않더라도, 사내에서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어요. 열정 넘치는 사내 세션과 챌린지들을 신나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 러닝크레딧을 다 쓰기도 버겁다'고 느낄 정도로 매일 치열하게 밀도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Q. SK일렉링크라는 스포츠팀에 지원을 망설이는 예비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확신이 있나요?
보통 '좋은 기업 문화'라고 하면 동료들끼리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짜 좋은 문화는 동료의 성장에 대한 책임감을 기꺼이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과정에서 변화를 위한 뼈아픈 성장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을 이겨내고 스스로가 변화하며, 내가 만들어 낸 결과물의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고객에게 진정한 임팩트를 제공하고 내 커리어를 압도적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주저 없이 합류해 주세요.
SK일렉링크에서 보내는 1년은, 분명 다른 조직에서 보내는 1년과는 그 '깊이'부터가 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